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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롤리폴리 꼬또
안녕하세요 브루입니다! ᐛ 오늘은 신분당선 선정릉역에 위치한 식당 롤리폴리 꼬또를 소개해 드릴게요. 롤리폴리 꼬또는 오뚜기 브랜드 식당으로 오뚝이의 균형을 담은 공간이라고 해요. 실제로 매장 안을 둘러보면 손잡이도 오뚝이로 되어있고 인테리어 곳곳에 오뚝이가 있었답니다!






매장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층과 2층이 판매하는 음식이 달라요. 1층은 분식과 일식같은 느낌이었고 2층은 양식과 카페의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양식을 먹을 생각이어서 2층에 자리를 잡았어요. 매장이 넓기도 넓고 주변에 구경할 굿즈숍도 있어서 재밌더라구요!
선정릉역 맛집 롤리폴리 꼬또 메뉴


왼쪽이 1층, 오른쪽이 2층 메뉴랍니다. 메뉴가 꽤 많은 편이죠?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고 싶은 걸 마구마구 시켜봅니다 히히. 메뉴판에 있는 그림들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롤리폴리 꼬또는 현금 없는 매장으로 카드 결제만 가능해요!

명란 크림 리조또 12,800원
치아바타 추가 1,800원
삭 슈 카(에그인헬) 14,800원


전문적으로 딱 뭐만 하는 매장이 아니고 퓨전 음식을 하는 곳이라 그런지 분위기는 너무 예뻤지만 음식이 전반적으로 아쉬웠어요. 그래도 2층에 위치한 야외 공간에 의자 팽이? 앉으면 팽이처럼 빙글빙글 돌아요 ㅋㅋㅋㅋㅋㅋ 그건 재미있었답니다!
선정릉역 맛집 롤리폴리 꼬또 위치

롤리폴리 꼬또 홈페이지 http://www.instagram.com/rolypoly_co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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